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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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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1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개혁신당은 창당 이래 가장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 그러나 이 혼란 속에서 멈춰 설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기득권과의 불의한 타협 대신 외로운 홀로서기를 계속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으로의 흡수 합당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개혁신당을 창당했던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7전 8기 정신으로 일어날 것”이라며 “개혁을 위한 도전이 이대로 좌절하지 않고 다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지와 기대를 거두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합당설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도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며 “개혁신당 내부에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