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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해사 졸업식에서 생도들이 힘차게 경례하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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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80년 상징인 해군 사관학교 이전에 반발해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창원 진해구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2. 여야 정치권과 총동창회, 지역 시민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는 해사 폐교·이전 계획 철회와 지역 경제 침체 방지를 호소했습니다.
3.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도 해사의 현 위치 존치를 촉구하며, 각 군의 전문성을 보장할 대안 논의를 위해 정부·지자체·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