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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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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2일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대통령 지지율을 지금보다 10%(포인트) 이상 올리고, 전통적 핵심 지지층의 가슴에 다시 불을 댕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정 후보는 “지금 민주당에는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개혁의 바퀴를 지속해서 돌릴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메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국회 입법 과제를 속도감 있게 통과시키겠다고도 약속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대해선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고용을 더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