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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1일 국회에서 개최한 ‘2차 공공기관 이전 부산 유치 전략 토론회’에서 이성권 시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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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한국산업은행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의 부산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여야가 공동 발의한 산업은행 부산이전법은 민주당의 반대로 2년째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되어 있습니다.
2. 참석자들은 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의 이전을 통한 금융 인프라 집적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산은 이전 대안으로 제시한 ‘동남권투자공사’ 설립안에 대해서는 과거 실패 모델 답습과 인재 유입 부재 등 한계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 한편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원 2000여 명은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방 이전 저지를 위한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