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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의 기내간담회에 동석한 김상호 춘추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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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대(代)언론 업무를 총괄하는 김상호 춘추관장이 사의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수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 관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2017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줄곧 지근거리에서 공보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 초대 춘추관장으로서 1년여간 근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