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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당선인 워크숍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정록 기자 |
- 李정부 ‘5극3특’성공 앞장 결의
- 민생집중·자치분권 확대 다짐도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이 21일 한자리에 모여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구체적으로는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 집중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의 성공 ▷자치분권 확대와 주민 자치 실현 등을 다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는 부산에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서태경(사상구청장) 우성빈(기장군수) 당선인이 참석했다.
경남에선 정영두(김해시장), 강석주(통영시장), 변광용(거제시장) 당선인이, 울산에선 이동권(북구청장) 당선인 등이 함께 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 당선인은 당선인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전재수 당선인은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며 “한반도 남단에 새로운 성장 거점과 성장 엔진을 부산에서부터 만들어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서울 수도권 일극 체제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비수도권의 맏형”이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