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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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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고 당선됐습니다. 전 후보는 50.58%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박 후보는 47.85%를 얻었습니다. 전 후보는 “변화를 선택하신 부산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부산시교육감은 진보 성향 김석준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부산 교육 사상 첫 ‘4선 민선 교육감’이 탄생했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50.1%를 얻으며 보수 성향의 정승윤(33.32%), 최윤홍(16.16%)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전했습니다.
3. 6·3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개표 후 줄곧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앞서나갔지만, 4일 오전 1시50분께 판세가 뒤집히면서 결국 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두 후보의 표차는 1400표가량에 불과합니다. 한 후보는 “역사적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담은 오늘 뭐라노는 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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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 후보가 4일 새벽 부산시 북구 캠프에서 당선을 기뻐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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