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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 지방선거일이 밝았습니다.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울산시장, 부산 경남 울산 교육감과 우리 동네 구청장 군수 시장, 시·도의회와 시·군·구의회를 이끌어 갈 주민대표를 뽑는 날입니다. 향후 4년을 결정할 선택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부산은 248명, 경남은 360명, 울산은 79명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선출됩니다.
2.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론’,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PK가 전국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습니다.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세계도시 부산’이 맞붙은 빅매치로 전개됐습니다.
3. 부산 북갑(하정우-박민식-한동훈)과 울산 남갑(전태진-김태규-김동칠-이미영)에서 벌어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전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부산 경남 울산 사전투표율은 각각 21.29%, 24.64%, 22.46%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표는 오후 7시를 전후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자정께 당선인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