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정우 “북구에 AI 접목”(종합)

전재수 바통 받은 하정우

  • 강지원 기자 g1kang@kookje.co.kr
  •  |   입력 : 2026-05-10 19:57:39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가 10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하 후보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라고 적힌 바통을 넘겨 받는 모습. 전민철 이원준 기자
- 대통령과 ‘지역발전 무적함대’
- 김영춘·문정수 등 대거 참석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10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사무소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하 후보는 “하정우가 재수 행님이 시작한 일 마무리하고, 거기에 미래산업과 AI의 실력을 더하겠다. 전재수-하정우 황금콤비와 이재명-전재수-하정우로 이어지는 북구발전의 무적함대가 북구의 시간을 반드시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덕포시장에서 좌판을 하시던 부모님의 정직한 땀과 마음을 배우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고향 북구로 돌아온 지 열흘 남짓 지났지만, 주민 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무서운 속도로 배우고 있다. 정쟁 대신 북구 주민들의 삶을 실제로 좋게 바꾸고 성과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후보를 의식한 듯 “저는 북구를 이용해 이름을 알리고 북구를 본인 발판으로 삼으러 온 사람도 아니다. 쌈박질 대신 일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후보와 북구 출마자 전원, 김영춘 명예선거대책위원장, 김영진 박홍배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문정수 전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 후보는 “부산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가장 강력한 조합이 탄생했다. 제가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완벽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 후보가 메울 것”이라며 “골든타임 4년 동안 하정우와 전재수를 내세워서 부산이 해양수도로, AI 도시로 나갈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를 까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북구의 미래’라고 적힌 바통을 하 후보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김 명예선대위원장은 “부산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재수 딱 한 명 있었다. 전 후보가 큰 꿈을 위해 시장 후보로 나가며 물려준 북갑을 젊은 기수 하정우가 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 후보가 1석이 아니라 10석, 20석의 힘을 혼자서 만들어냈다. 그 자리를 누가 대신 맡아서 다시 부산을 일으켜 세울 수 있겠는가”라며 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9. 9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3. 3‘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4. 4[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5. 5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6. 6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7. 7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8. 8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9. 9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10. 10'활력의 섬' 통영 사량도서 100대 명산 오르는 등반 축제 열린다.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5. 5‘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6. 6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7. 7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8. 8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