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재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15%P 이상 우세

동아일보, 리서치앤리서치 의뢰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6-04-01 19:44:40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의원 43.7% vs 박시장 27.1%
- 전의원 45.3% vs 주의원 25.5%
- 민주 지지도, 국힘에 8%P 앞서

6·3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떠오른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북갑) 의원이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15%포인트 이상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의 의뢰로 지난달 28, 29일 부산 시민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 의원의 지지율은 43.7%로,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시장(27.1%)보다 16.6%p 앞섰다. 정당 지지도 격차 8.1%p(민주당 41.5%, 국민의힘 33.4%)보다 양자 간 격차가 더 컸다.

전 의원은 국민의힘 주진우(해운대갑) 의원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45.3% 지지율로, 주 의원(25.5%)에 19.8%p 차이로 우세했다. 민주당 후보로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가정한 양자 대결에선 이 전 위원장(25.7%)과 박 시장(29.9%), 이 전 위원장(27.7%)과 주 의원(29.0%)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전 의원 39.9%, 이 전 위원장 4.6%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은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67.9%였고, 이 전 위원장은 4.3%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박 시장이 23.1%, 주 의원이 16.6%로 오차범위 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박 시장이 38.8%로 주 의원(30.9%)을 앞섰다.

박 시장의 시정 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은 43.9%로, 긍정 평가(30.6%)보다 많았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박 시장의 시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56.0%)이 부정 평가(22.8%)를 앞섰다.

이와 함께 부산 경남 울산 행정통합에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찬성(49.0%)한 반면 반대는 14.2%에 그쳐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지지층은 5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10.7%만 반대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찬성(48.3%)이 반대(18.4%)보다 월등히 높았다.

해당 조사기관이 지난달 29, 30일 서울시민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민주당 경선주자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42.6%의 지지율로, 국민의힘 경선 주자인 오세훈 시장(28.0%)을 여유 있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유럽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고물가·주거난 등에 불만 폭발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6. 6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7. 7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8. 8[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9. 9[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10. 10[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1. 1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2. 2[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3. 3[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4. 4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5. 5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6. 6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7. 7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8. 8[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9. 9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0. 10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7. 7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8. 8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9. 9"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0. 10[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2. 2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5. 5[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6. 6[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7. 7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8. 8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9. 9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10. 10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