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심사’ 지역 결과 밝힐 듯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23일 면접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 짓는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공천 속도를 한껏 높인다.
 |
| 국민의힘 부산시당 전경(왼쪽),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 국제신문DB |
국민의힘 시당은 오는 27일까지 공천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면접은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를 시작으로 광역,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시당의 후보자 추가공모(국제신문 18일자 1면 단독 보도)는 무산됐고, 필요한 지역에 한해 선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당은 이번 에 처음 도입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추가 공모를 중앙당에 건의했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민주당 시당은 23일 부산시의회에서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16일에 전체 16개 구·군 중 12곳의 단체장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당시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됐던 동구 동래구 사하구 기장군 등 4곳의 ‘계속 심사’ 지역 공천 심사 결과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당은 22일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은 오는 27~29일, 다음 달 3~5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