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가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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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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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을 방문해 “안타깝게 희생된 분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회로 돌아가서 국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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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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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이 숨지고, 5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는 소방대원 2명이 포함됐다. 공장 내부에 있던 4명은 실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