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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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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이 21%를 각각 기록했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내렸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 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6%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접촉률은 44.7%,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