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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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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며 웡 총리와 인공지능(AI)·원전을 비롯한 첨단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도 별도로 면담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의 AI 분야 미래 리더들이 모여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한다. 아시아의 대표적 AI 강국인 싱가포르와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한국 정부와 기업의 AI 역량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