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사진) 전 부산시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지난 25일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1986년생인 이 비서관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세계해사대에서 선박경영과 물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민주당 소속으로, 8대 시의회(부산진4) 의원을 지냈다. 2024년 총선에서 부산진을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 비서관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