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05’ 현장을 찾아 “대표 콘텐츠 산업인 K-게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규제를 푸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를 찾아 “게임이 산업으로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정부가 할 일이 많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을 여가로 즐기는 비율이 높고, 산업으로서도 의미가 있다”면서 “더 즐겁고도 의미 있는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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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의 넷마블 부스를 찾아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5.11.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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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또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게임업계를 만나 게임 산업 진흥을 약속하며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거론하며 “사실 그 말씀을 저희가 같이 나눴었다. 아주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스타가 더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큰 대기업과 함께 작은 (중소게임) 개발자도 함께하는 모습이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향해 “지난해에도 와보고 싶었지만 (정국) 상황이 험해서 오지 못했다. 오늘 와보니 (게임이) 급(갑자기) 당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지스타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 현직 국무총리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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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를 찾아 포토존으로 꾸며진 회전목마에 올라타고 있다. 2025.11.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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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엔씨소프트와 넷마플, 크래프톤, 웹젠 등 주요 게임사 부스에서 출시 예정인 게임도 살펴봤다.
김 총리는 이어 이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와 관련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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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돌아보며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상황을 점검하던 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1.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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