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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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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다음 주 시작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감의 3대 목표로 ▷자유와 공정의 수호 ▷경제성장의 회복 ▷국정운영의 투명화를 제시하며 “이재명 정권의 사법 체계 교란 시도를 낱낱이 파헤치고, 정부의 실정으로 무너지는 경제가 다시 뛰도록 경제 성장의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국정조사도 제안했다. 그는 “화재 발생 2주가 되도록 피해 규모조차 정확하게 특정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콘트롤타워인 대통령실 대응까지 총체적인 부실을 재점검하고 책임 소재를 끝까지 밝히는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국감 종료 시까지 기존 원내대책회의를 국감 대책회의로 전환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