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주목 부산시의회] 반려동물, 창업…초선들 정책 제안 화제

통학버스·노동자 처우 개선 연구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25-07-22 19:26:49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의회 초선 의원들이 임기 3년을 지나면서 각자의 특화 분야에서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창석(사상2) 의원은 지난 8일 시의회에서 ‘반려동물과 도시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했다. 토론회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게 된 사회적 변화에 맞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현행 등록제의 이용률이 낮다고 지적하며 비문(코 주름) 등을 이용해 첨단생태정보화한 등록 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지난 4월에도 토론회를 주최한 김 의원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부산을 위해 정책 토론회를 지속 개최해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철(연제2)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의 핵심 역할을 맡아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쓴다. 지난 10일에는 부산시와 주요 창업지원 기관이 모인 창업 생태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창업 정책 전반에 의견이 교환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에도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의료기관 지정,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진료체계 구축 등을 가능하게 하고 부산아동병원 건립을 주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철호(동1) 의원도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부산형 통학버스 연구에 힘쓴다. 산복도로 같은 부산의 특수한 지형적 여건 속에 학교 통·폐합 등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통학 제도 개선이 전면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반선호(비례) 의원은 취업과 고용 등 노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반 의원은 산업 구조 전환에 따른 고용 불안정 대책 조례와 고졸자 취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기관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000명 추가 “조사 과정서 발견”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