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홍준표 “韓대행 출마 고려 안해…빅텐트에는 이준석 중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설과 관련해 “고려 대상이 아니다”며 ‘빅텐트’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후보는 23일 YTN 라디오에서 “우리 당 경선(후보 등록)이 끝났고 본선에서 한 대행의 무소속 출마 여부는 고려 대상에서 빼고 지금 우리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 대행을 잘 안다. 지금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로 정신이 없을 것”이라며 한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홍 후보는 ‘한 권한대행이 무소속 출마하면 단일화를 할 것인가’를 묻자 “왜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빅텐트’를 치려면 가장 중요한 사람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 후보가 어제 전화가 왔다. ‘빨리 경선을 끝내라’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홍 후보는 ‘대선 후보가 되면 안철수·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와 함께 가야 한다’는 질문엔 “당연하다”며 “그러니까 내가 경선 토론 때 잡도리를 못 한다. 경선 후 통합의 시간도 없고, 본선 때문에 경선 토론회도 몰아붙이지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1차 경선 토론회에서 한 후보에게 ‘키높이 구두’를 물었던 데 대해선 “한 후보는 한참 후배니까 이미지 정치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뜻에서 돌려서 한 이야기인데 오해가 깊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한 후보가 앞서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으로 자신을 겨냥한 데 대해선 “당 원내대표, 위원장이면 정치 활동 비용이 나와서 세비 절반만 집에 주던 것을 전액을 줬다는 것”이라며 “특활비는 1원도 횡령한 사실이 없다. 법무부 장관을 했다는 사람이 찾아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4. 4[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5. 5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6. 6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9. 9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10. 10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9. 9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10. 10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