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민주 김경지·국힘 윤일현 후보등록…혁신 류제성은 27일

금정구청장 보선 D-19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9-26 19:16:42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내달 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 선관위, 시의원 보선 안 하기로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가 26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일인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지(왼쪽)·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서류 봉투를 제출하고 있다. 각 후보 제공
여야는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후보 등록과 함께 보궐선거 총력전에 나선다. 이번 보궐선거는 다음 달 3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12일 사전투표에 이어 16일 본투표로 이뤄진다. 현재 3파전 양상으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가 이날 후보 등록을 했다. 조국혁신당 류제성 후보는 27일 오전 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보수세가 강한 금정을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입장으로, 자당 소속의 김재윤 구청장이 별세하면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중단 없는 금정 발전’을 강조한다.

반면 민주당과 혁신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야권 후보 단일화가 꼽히는 가운데 양당의 신경전이 연일 거세지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25일 김 후보와 류 후보의 단일화 논의 첫 협상이 무산(국제신문 26일 자 5면 보도)된 것과 관련, 류 후보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성명을 내고 “김 후보 측은 회동 약속을 취소하면서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 단일화 의지 자체가 없거나 시간을 끌어 공개토론 없이 여론조사로 단일후보를 결정하자고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이럴 수 없을 것”이라며 “김 후보는 당 뒤에 숨지 않고 당사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단일화 성사의 최종 마지노선은 투표용지 인쇄일인 다음 달 7일로 전망된다.

한편 금정구선관위는 윤 후보의 사퇴로 공석이 된 부산시의원 보궐선거는 지방의회 의원정수 4분의 1 이상 궐원되지 않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5. 5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10. 10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6. 6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7. 7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10. 10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8. 8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재료 공급 차질 없도록 할 터”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8. 8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