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노정현 부산시당 위원장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 부산지역 두자리수 당선자 배출로 대중정당시대를 열겠다”며 “이를 위해 당원들의 집권 의지가 치솟고 창조적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 당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진보당 3기 출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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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부산시당 3기 지도부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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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정치인의 발굴과 육성, 당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대표정책의 마련과 실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총선에서 시작된 연합정치를 더욱 수준 높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진보당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3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당원투표를 진행했다. 부산시당은 총유권자(권리당원) 3727명 중 2529명이 참여해 시당 지도부를 선출했다. 노 위원장과 함께 윤제형 부산시당 부위원장, 이정은 부산시당 부위원장이 3기 부산시당 지도부로 선출됐다.
3기 부산시당 지도부의 임기는 지난 15일부터 2년이며, 지난 4·10 총선에서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