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국혁신당 조직 재정비…‘당원 늘리기’ 초점

혁신당, 7월20일 새 지도부 구성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5-22 19:28:25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진보당, 내달 14일 대표단 선출

4·10 총선 이후 제3정당으로 자리매김한 조국혁신당 등 제3지대 정당들이 잇따라 조직 정비에 착수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례정당인 조국혁신당은 오는 7월 20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새로 구성한다. 조국혁신당은 12명의 국회의원(비례) 당선인을 배출했다. 전당대회에선 당 대표와 최고위원단 2명을 선출한다. 당원 투표는 7월 18일부터 사흘간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고, 다음 달 30일까지 당비를 납부한 당원은 선거인단으로 자동 선정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조국혁신당은 약칭을 ‘혁신당’으로 정하는 당헌 제1조 개정안을 전당대회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이번 전당대회를 ‘당원 배가 운동’의 시발점으로 삼아 향후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해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다. 부산 정치권에서는 조국혁신당이 2년 뒤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거대 정당과 지역구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번 총선 기간 고향인 부산에서 출정식은 물론 마지막 유세까지 벌이며 부산 민심에 공을 들인 바 있다.

김호범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중앙당 조직 체계에 맞춰 내년 상반기 지역위원장 공모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부산시당 당원이 1만1000여 명인데, 당원과의 만남을 늘리고 당원 배가 운동을 진행해 부산에서도 향후 선거에 대비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보당은 상임대표, 일반대표 3명, 계급 계층조직(노동 농민 여성·엄마 청년 빈민) 대표 5명을 선출하는 당직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진보당은 오는 28, 29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하고, 다음 달 10일부터 5일간 투표를 거쳐 14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20년 만에 원외정당으로 밀려난 정의당의 차기 대표 선거에는 권영국 변호사가 단독 출마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22대 총선 브리핑룸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법조 경찰 24시] ‘최장수 부산청장’ 우철문, 차기 경찰청장 기대감
  2. 2재개발 대어 ‘광안3’ 삼성물산이 꿰찼다
  3. 3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안 ‘라이징 윙스’ 선정(종합)
  4. 4부산 유엔평화센터 건립 본격화
  5. 5첫 장맛비 40㎜에 부산 옹벽 와르르, 가로수도 우지끈(종합)
  6. 6檢, 일동서 돈 받은 혐의 前 양산시 공무원에 징역 3년 구형
  7. 7정현수 사사구 남발…선발투수 데뷔전서 조기 강판
  8. 8나이 잊게한 손맛과 성취감…20만 어르신 파크골프 ‘홀인’
  9. 9‘산은 부산행’ 우군 늘었다…개혁신당도 법 개정 공조(종합)
  10. 10내달 2일 ‘블랑써밋74’ 1순위 청약…998세대 본격 분양
  1. 1여야 원 구성 또 결렬…與 7개 상임위 수용여부 24일 결정
  2. 2대대적 물갈이 예고…부산시의회 인기 상임위 경쟁 치열
  3. 3음주보다 벌금 낮은 마약·약물 운전…與 김도읍 처벌 강화 법안 대표발의
  4. 4한 “수평적 당정” 나 “당정 균형” 원 “尹과 원팀” 출마 일성
  5. 5與 “협상 중단”…野 “더는 못 미뤄” 25일 본회의 강행 예고
  6. 6‘채상병 특검법’ 野 내달초 본회의 처리 방침(종합)
  7. 7결심 굳힌 이재명…‘또대명’ 명분이 고민
  8. 8‘탑건’에 나온 美 항모 루즈벨트함 부산에 입항…국내 최초
  9. 9채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 법사위 통과…재발의 22일만 초고속
  10. 10"우키시마호 진실 드러날까"…정부, 일본에 승선자 명부 요구
  1. 1재개발 대어 ‘광안3’ 삼성물산이 꿰찼다
  2. 2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안 ‘라이징 윙스’ 선정(종합)
  3. 3‘산은 부산행’ 우군 늘었다…개혁신당도 법 개정 공조(종합)
  4. 4내달 2일 ‘블랑써밋74’ 1순위 청약…998세대 본격 분양
  5. 5월성4호기 저장수 2.3t 바다 누설…원안위 “인근 해수 세슘 검출 안돼”(종합)
  6. 6CES 부산통합관, 내년 덩치 키운다
  7. 7김형균 부산TP 원장, ‘2+1 임기’ 뒤 첫 연임
  8. 8MZ 입맛 잡은 롯데칠성 ‘크러시’
  9. 9“김산업 고도화 정부의 더 많은 지원 필요”
  10. 10‘그냥 쉰 청년’ 40만 육박…한계 드러난 취업지원 맞춤정책
  1. 1[부산 법조 경찰 24시] ‘최장수 부산청장’ 우철문, 차기 경찰청장 기대감
  2. 2부산 유엔평화센터 건립 본격화
  3. 3첫 장맛비 40㎜에 부산 옹벽 와르르, 가로수도 우지끈(종합)
  4. 4檢, 일동서 돈 받은 혐의 前 양산시 공무원에 징역 3년 구형
  5. 5나이 잊게한 손맛과 성취감…20만 어르신 파크골프 ‘홀인’
  6. 6다문화가정도 저출산…미취학아동 감소 전망
  7. 7“결혼하면 전세금까지 쏩니다” 중매 팔 걷은 사하구 파격제안
  8. 8전세사기범 126명 신상 공개…평균 19억 떼먹어
  9. 9올 6월 폭염일수 2.4일…제일 더웠던 2018년 제쳐
  10. 10오늘의 날씨- 2024년 6월 24일
  1. 1정현수 사사구 남발…선발투수 데뷔전서 조기 강판
  2. 2김하성 10호 홈런…3연속 두자릿수 포
  3. 3호날두 골 대신 골배달, 대회 통산 8도움
  4. 4김민규 2년 만에 한국오픈 정상 탈환…박현경 4차 연장서 윤이나 꺾고 우승
  5. 5부산시장배 세계합기도선수권 성황
  6. 6롯데 지시완 최설우 김서진 전격 방출 통보
  7. 7김태형 감독의 승부수…“선발투수 한명 불펜 기용”
  8. 8태권도 큰 별 박수남 별세, 향년 77세…유럽서 활동
  9. 9전차군단 독일 헝가리 꺾고 16강 선착
  10. 10BNK 이소희·안혜지 농구대표팀 승선
우리은행
후보가 후보에게 묻는다
부산 서동
4·10 총선 지역 핫이슈
원도심 숙원 고도제한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