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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여당 지지율도 살짝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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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론조사기관 4곳이 공동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한 비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한 결과를 26일 밝혔다.

그 내용을 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32%가 ‘잘하고 있다’ 58%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직전 조사가 이뤄진 2주 전보다 긍정 평가는 3%포인트 떨어지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33%,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61%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로, 두 당 각각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르고 1%포인트 내렸다. 그 외 정의당은 3%,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은 33%를 기록했다.

국정 주요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도 함께 했는데,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찬성 응답은 77%, 반대는 16%의 응답 비율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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