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27년 서울 카톨릭청년대회 100만 명 운집 전망

亞 두 번째… 교황도 찾을 전망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3-08-07 20:20:50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경제·문화 전반 특수 기대감
- “잼버리 교훈 삼아 준비 만전을”

파행 위기를 겪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와중에 2027 카톨릭 세계청년대회 유치 소식이 전해졌다.
포르투갈 리스본의 테주 공원에서 열린 올해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2027년 차기 대회 개최지가 서울로 발표되자 한국의 순례자들과 주교들이 무대 위에서 태극기를 펼쳐 들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7 세계청년대회 서울 개최는 지난 6일(현지시각) 2023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가 열린 포르투갈 리스본 현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발표했다.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창설한 카톨릭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카톨릭 청년의 신앙과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1995년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교황도 방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점에서 교황의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대교구 측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70만∼1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잼버리 사태의 트라우마 탓에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잼버리 사태를 교훈삼아 철저히 준비하자는 다짐이 이어졌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분단의 현장인 한국에서 교황님과 세계 청년들의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가져오는 위대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2027년 카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고,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매뉴얼을 정비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6. 6[도청도설] if, 손아섭
  7. 7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8. 8[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3. 3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4. 4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5. 5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6. 6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7. 7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8. 8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9. 9‘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10. 10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0. 10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4. 4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7. 7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8. 8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9. 9[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10. 10“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