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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시민 대상 강연 연다

29일 유현준 교수 초청 1회 아카데미

하반기에도 계획… 호응따라 늘려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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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 릴레이를 시작한다. 부산시의회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홍익대 유현준 교수(건축도시대학) 초청 제1회 의회아카데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의회 전경. 국제신문DB


유 교수는 이날 ‘공간의 미래-코로나는 도시를 해체할 것인가’를 주제로 90분 가량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빠르게 변하는 공간 이야기와 함께 코로나의 습격에도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공간의 변화에 따라 사회는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시민들을 위한 강연을 잇따라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횟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은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도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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