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개월 공석’ 與 북강서갑 당협위원장 돌고 돌아 4파전

지방선거 등에 선임 절차 연기돼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22-11-21 19:58:52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조직 재정비 필요성 꾸준히 제기
- 기존 지원자 4명 대상 진행키로

6개월가량 공석인 국민의힘 부산 북강서갑 당협위원장 공모가 기존 지원자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1일 국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18일 진행된 공모 신청에서 추가 지원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

부산시당은 지난 5월과 6월 북강서갑 당협위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당시 ▷김영성 전 창신대 외래교수 ▷박진수 변호사 ▷손상용 전 부산시의원 ▷조성호 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가나다 순)이 지원했으나 이준석 전 대표 문제와 6·1지방선거 등으로 선임 절차가 연기됐다.

이번 공모에는 이들 4명 외에도 지난 5월까지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대리인’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제 3의 인사가 신청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현재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다.

당협위원장 공석 사태가 길어지면서 지역구 당원 사이에 이견이 표출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온 만큼 이번에는 선임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북구와 강서구가 2024년 치러질 22대 총선에서 지역구가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도 선임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다만 총선까지는 아직 1년 반가량 남아 있어 이번 선임은 ‘총선용’ 보다는 ‘관리용’ 인사로 선임될 것이라는 게 지역 정치권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국민의힘은 23일 당협위원장 공모와 관련한 당무감사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당무감사가 마무리되는 연말 내에 새 위원장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총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당협위원장 선임에 관심이 크지 않은 것 같다”며 “총선이 가까워오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0. 10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