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안철수 과학기술 토론…심상정 여경 무용론 사과

안철수 과학대통령 이미지 부각…심상정 여경만나 성소수자 행보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01-27 20:13:33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도 설 연휴를 앞두고 분주하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7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이날 과학기술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안 후보는 27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세계 5대 경제강국 도약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하며 ‘과학기술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5·5·5 전략을 소개하며 “초격차 과학기술 분야를 5개 이상 확보한다는 것은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을 5개 이상 만들어 낸다는 의미와 같다”면서 “삼성전자급 글로벌 선도기업이 5개 이상 육성된다면, 대한민국은 능히 G5 국가, 5대 경제 강국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아직 초격차 1위는 이르다”면서도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원전(SMR) ▷수소에너지 산업 ▷바이오산업 등 차세대 초격차 기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사단법인 정치발전소에서 경찰젠더연구회 소속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경찰 내 성소수자 행보에 나섰다.

그는 우선 “여성 경찰관에 대한 편견을 오히려 조장하는 일부 정치인의 행태가 매우 부끄럽다.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여성 경찰관들은) 치안을 지키고,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싸우고, 경찰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성차별적인 관행, 성폭력과 싸우느라 고생하는 여성삼중고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할 역할이 많은데도 이를(갈등을) 부추기며 갈라치는 현실이 유감스럽다. 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뒤 서울 마포구 연남파출소 일대를 여성 경찰관들과 함께 걸어서 순찰하기도 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이순신 장군의 가장 오래된 '이것'이 부산에 있다고?
  2. 2대단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사하구, 장림유수지 '악취 전쟁'
  3. 3강남 역삼동 여성 납치살인 사건,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범죄
  4. 4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제주 4·3 추념식 거행
  5. 5'무법자' 취급 배달라이더, 반찬들고 골목 누비는 사연
  6. 62023 장유누리길 걷기축제, 참가자 3배 늘었다
  7. 7시장 관사 물건 경매 '후끈'... 대통령 미용의자 '300만 원'
  8. 8미국, IRA 세부지침 확정…韓정부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9. 9[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10. 10양산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나선다
  1. 1[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2. 2민주당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 후쿠시마 방문 추진
  3. 3후쿠시마수산물 수입 논란까지…尹 대일외교 부정여론 60%
  4. 4윤 대통령 통영 '수산인의 날' 첫 참석 "수산물 세계화 영업사원 되겠다"
  5. 5전봉민 563억 급감…‘국회의원 재산 1위’ 안철수에 내줘
  6. 6與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민주 내로남불 비판 거셀 듯
  7. 7尹 대통령 지지율 4%p 떨어진 30%…작년 11월 이후 최저치
  8. 8“패스트트랙은 꼼수” “김 여사도 특검해야” 법사위 신경전
  9. 9국힘, 부산찾아 2030엑스포 총력 지원 다짐
  10. 10日 후쿠시마 원전 내부 손상 심각,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입 없다" 또 강조
  1. 1미국, IRA 세부지침 확정…韓정부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2. 2[종합] 무역수지 25년 만에 13개월 연속 적자…반도체 34%↓
  3. 3‘엑스포 무대’ 북항 2단계 준공 2년 앞당긴다
  4. 4대체거래소 예비인가 1곳 신청…경주·전북도 유치전 가세
  5. 5[종합] 전기·가스요금 인상 전격 보류…"한전 등 자구책 우선"
  6. 6지산학 협력으로 고용창출…부산 5년 간 1조 투입한다
  7. 7산업부 "전기·가스료, 당분간 1분기 요금 그대로 적용"
  8. 8한일재계 엑스포 협력모드…부산서 140명 유치전 머리 맞댄다
  9. 9각국 국기 새긴 방패연으로 환영하고 철마 한우·짭짤이토마토로 입맛 잡고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국민연금 추가납부 할까 말까?
  1. 1대단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사하구, 장림유수지 '악취 전쟁'
  2. 2강남 역삼동 여성 납치살인 사건,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범죄
  3. 3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제주 4·3 추념식 거행
  4. 4'무법자' 취급 배달라이더, 반찬들고 골목 누비는 사연
  5. 52023 장유누리길 걷기축제, 참가자 3배 늘었다
  6. 6시장 관사 물건 경매 '후끈'... 대통령 미용의자 '300만 원'
  7. 7양산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나선다
  8. 8코로나19 신규확진 1만 명대…일주일 전과 비슷해
  9. 9콜핑 기부 힘입어 밀양시 3개월만 고향사랑 기부금 1억 원 넘어서
  10. 101일 부산·울산·경남… 대기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 커
  1. 1프로야구 ‘플레이볼’…롯데·두산 4월 1일 개막전
  2. 24강 6중…롯데 다크호스 될까
  3. 3서튼 “디테일 야구로 거인 팬들에게 우승 안기겠다”
  4. 4유럽파 ‘클린스만의 그들’ 리그서 골 사냥
  5. 5“비거리 고민하는 골퍼, 힘빼고 원심력으로 공 쳐야”
  6. 612초내 투구…경기시간 줄여 박진감 높인다
  7. 7LIV골프투어는 모래지옥?
  8. 8대한축협 '기습 사면' 사흘만 결국 철회, 비난 들끓자 백기든 모양새
  9. 9롯데, 이승엽의 두산과 첫 맞대결…팬들은 가슴 뛴다
  10. 10류현진 ‘PS 분수령’ 7월 복귀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불신 큰 지방의회 권한 확대? 다수당 견제책 등 선결돼야
  • 유콘서트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