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광화문대통령 시대 열 것” 안철수 비전 제시

“준비 안된 정권교체 실패 답습”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01-25 20:06:01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지율이 주춤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5일 국정 청사진을 제시하며 설 연휴를 앞두고 재반등을 시도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은)구체제의 종식을 통한 새 시대를 여는 시대교체”라며 국가의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체적으로 ▷국민통합 내각 구성 ▷정부 명칭을 행정부로 바꾸는 국정 패러다임 전환 ▷진짜 광화문대통령 시대 개막 ▷책임장관제 보장 ▷교육·노동·연금 3대 분야 등 강력한 개혁 ▷과학기술 선도 국가 등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반사이익에 기댄 ‘닥치고 정권교체’는 위험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체제의 대한민국 비전은 부민강국으로, 이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확실한 정권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누구에게 표를 몰아줄 때 더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준비되지 않은 정권교체는 실패한 전임 정권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지율이 주춤하다는 취재진의 지적에 대해 “아직 판단할 때가 아니다”며 “설 이후 정도 되면 전체적인 추세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리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고 있고 국민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다”며 “설 연휴에 이르기까지 제 생각과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열심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이순신 장군의 가장 오래된 '이것'이 부산에 있다고?
  2. 2대단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사하구, 장림유수지 '악취 전쟁'
  3. 3강남 역삼동 여성 납치살인 사건,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범죄
  4. 4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제주 4·3 추념식 거행
  5. 5'무법자' 취급 배달라이더, 반찬들고 골목 누비는 사연
  6. 62023 장유누리길 걷기축제, 참가자 3배 늘었다
  7. 7시장 관사 물건 경매 '후끈'... 대통령 미용의자 '300만 원'
  8. 8미국, IRA 세부지침 확정…韓정부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9. 9[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10. 10양산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나선다
  1. 1[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2. 2민주당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 후쿠시마 방문 추진
  3. 3후쿠시마수산물 수입 논란까지…尹 대일외교 부정여론 60%
  4. 4윤 대통령 통영 '수산인의 날' 첫 참석 "수산물 세계화 영업사원 되겠다"
  5. 5전봉민 563억 급감…‘국회의원 재산 1위’ 안철수에 내줘
  6. 6與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민주 내로남불 비판 거셀 듯
  7. 7尹 대통령 지지율 4%p 떨어진 30%…작년 11월 이후 최저치
  8. 8“패스트트랙은 꼼수” “김 여사도 특검해야” 법사위 신경전
  9. 9국힘, 부산찾아 2030엑스포 총력 지원 다짐
  10. 10日 후쿠시마 원전 내부 손상 심각,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입 없다" 또 강조
  1. 1미국, IRA 세부지침 확정…韓정부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2. 2[종합] 무역수지 25년 만에 13개월 연속 적자…반도체 34%↓
  3. 3‘엑스포 무대’ 북항 2단계 준공 2년 앞당긴다
  4. 4대체거래소 예비인가 1곳 신청…경주·전북도 유치전 가세
  5. 5[종합] 전기·가스요금 인상 전격 보류…"한전 등 자구책 우선"
  6. 6지산학 협력으로 고용창출…부산 5년 간 1조 투입한다
  7. 7산업부 "전기·가스료, 당분간 1분기 요금 그대로 적용"
  8. 8한일재계 엑스포 협력모드…부산서 140명 유치전 머리 맞댄다
  9. 9각국 국기 새긴 방패연으로 환영하고 철마 한우·짭짤이토마토로 입맛 잡고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국민연금 추가납부 할까 말까?
  1. 1대단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사하구, 장림유수지 '악취 전쟁'
  2. 2강남 역삼동 여성 납치살인 사건,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범죄
  3. 3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제주 4·3 추념식 거행
  4. 4'무법자' 취급 배달라이더, 반찬들고 골목 누비는 사연
  5. 52023 장유누리길 걷기축제, 참가자 3배 늘었다
  6. 6시장 관사 물건 경매 '후끈'... 대통령 미용의자 '300만 원'
  7. 7양산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나선다
  8. 8코로나19 신규확진 1만 명대…일주일 전과 비슷해
  9. 9콜핑 기부 힘입어 밀양시 3개월만 고향사랑 기부금 1억 원 넘어서
  10. 101일 부산·울산·경남… 대기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 커
  1. 1프로야구 ‘플레이볼’…롯데·두산 4월 1일 개막전
  2. 24강 6중…롯데 다크호스 될까
  3. 3서튼 “디테일 야구로 거인 팬들에게 우승 안기겠다”
  4. 4유럽파 ‘클린스만의 그들’ 리그서 골 사냥
  5. 5“비거리 고민하는 골퍼, 힘빼고 원심력으로 공 쳐야”
  6. 612초내 투구…경기시간 줄여 박진감 높인다
  7. 7LIV골프투어는 모래지옥?
  8. 8대한축협 '기습 사면' 사흘만 결국 철회, 비난 들끓자 백기든 모양새
  9. 9롯데, 이승엽의 두산과 첫 맞대결…팬들은 가슴 뛴다
  10. 10류현진 ‘PS 분수령’ 7월 복귀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불신 큰 지방의회 권한 확대? 다수당 견제책 등 선결돼야
  • 유콘서트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