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이 후보는 “TV토론에서 아직 네거티브를 하는 후보가 있지만, 정책을 놓고 토론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 후보는 “부울경에 대한 국민의힘의 고민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데이터센터 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 부산은 우수한 엔지니어를 확보하기 쉽고, 전력 사정이 매우 좋으며, 회선도 좋아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에 최적지”라며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청년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국민의힘이 선도적으로 만들면 2030세대의 지지는 한층 더 단단해질 것”이라며 “당을 혁신하고 정책을 통해 여러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