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울산 남구청장·경남 의령군수 등 4·7재보선 21곳 확정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21-03-02 19:48:21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앙선관위는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 지역 21곳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거별로 보면 ▷광역단체장(부산시장·서울시장) 2곳 ▷기초단체장(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2곳 ▷ 광역의원 8곳(경남 의령, 고성, 함안 등) ▷기초의원 9곳(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이다. 후보자등록 기간은 3월 18일부터 이틀간이다. 사전투표는 다음달 2, 3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선거인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선거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본인의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여야의 후보 선출 절차도 마무리단계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부터 나흘간 부산시장 후보 경선 투표를 진행해 오는 6일 후보를 확정한다. 1위 후보자가 과반에 미달하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는 지난 1일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석겸 예비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서동욱, 진보당 김진석 예비후보 등과 3파전으로 압축됐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는 민주당의 김진규 전 남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청장직을 상실해 치러진다.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는 불법 선거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이선두 전 군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치러진다. 민주당에서 김충규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국민의힘에서는 오태완 전 경남도 정무특보가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선 불공정을 주장하는 강임기 전 함양부군수, 손호현 전 도의원, 서진식 경남지방법무사회 의령군지부장 등 야권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도 거론된다. 무소속 김창환 변호사, 오용 전 의령군의회 의장, 김진옥 전 도의원도 예비후보로 뛰거나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의령, 고성, 함안군 등 3곳에서 광역의원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정서상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된 후보들을 상대로 여당인 민주당 후보들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4. 4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5. 5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6. 6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7. 7[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10. 10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3. 3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4. 4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5. 5[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6. 6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7. 7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8. 8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9. 9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0. 10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3. 3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4. 4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5. 5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6. 6[속보]서울 강서구 '모친 살해'혐의 40대 딸, 24일 구속심사 받아
  7. 7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8. 8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9. 9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10. 10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