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강사진·내실있는 강의
- 막강 인적 네트워크 자타공인
- 6년 만에 원우 1600명 육박
- 내외빈 350여 명 참석 축하
부산 울산 경남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대거 양성하며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국제 아카데미’가 13기 원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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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국제 아카데미 13기 개강식에 참석한 121명의 13기 원우와 지역 대표인사 등이 강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11년 9월 첫발을 디딘 이래 올해 상반기 12기까지 총 1452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지역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품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3기 121명을 합치면 출범 6년 만에 1600명에 가까운 원우를 배출하게 된다.
유사 강좌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한 강사진과 내실 있는 강연,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국제 아카데미는 이제 1600 원우와 함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발 나아간다.
13일 오후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 아카데미 13기 개강식에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대정신과 소통을 담당할 13기 원우 121명을 비롯한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송문석 국제신문 경영총괄이사와 제1주 차 강사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강의구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상공계 인사,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부산시의회 의원, 공공기관장, 오상년 주한타이페이 부산사무처 총영사 등 외교사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제신문 송문석 경영총괄이사는 “국제 아카데미는 2011년 9월 출범한 이래 부산 울산 경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3기에서 121명이 참여하는 등 국제 아카데미의 명성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제신문은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우뚝 섰다. 13기 원우는 물론 국제 아카데미 원우들 한분 한분의 성장을 위해 국제신문이 도와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각계의 격려와 축하도 이어졌다. 개강식에 자리를 함께한 각계 인사는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은 국제신문과 국제 아카데미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재민 행정부시장은 “국제신문은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국제신문은 지금까지 부산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끈 동력 중 하나다. 국제신문과 국제 아카데미를 매개로 각계 인사들이 힘을 모아 부산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은 “탁월한 안목으로 국제 아카데미를 선택한 13기 원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은 지금은 문명의 대전환 시대다. 모래가 움직이는 사막에서는 지도 대신 나침반을 들어야 한다. 국제 아카데미는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떠나는 원우에게 새로운 좌표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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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구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
강의구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은 “좋은 사람을 많이 알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13기 121명의 원우는 오늘부터 1452명의 ‘알짜 친구’를 뒀다. 원우들은 1기에서 12기까지 각층에서 성공한 오피니언 리더”라며 13기 개강식에 의미를 부여했다.
국제 아카데미는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등 여야를 아우르는 중견 정치인들과 부울경의 광역단체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곽경택 영화감독 등 국내 정·재계와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한 바 있다.
이번 13기에서는 지난 5·9 대선 당시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을 비롯해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손관승 전 iMBC 사장, 이해인(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시인) 수녀가 강사로 나서고 서병수 부산시장이 마지막 강연을 맡게 된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