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 중이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김상조 후보자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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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
김상조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자까지의 잔고 및 계좌폐쇄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이는 재산공개 당시 일반적으로 제출하는 자료"라며 '합리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서 "이는 야당이 요청한 자료가 아니라 여당의원이 요청한 자료"라며 "이를 신상털기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한 것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상조 후보자는 "통장이 없어진 적은 없다. 제 통장은 모두 급여계좌다"라고 말했다. "저는 부동산도 주식도 하지 않기 때문에 집중된 적금 만기이나 전세 등 때문에 통장을 요구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