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16대 대선출마 당시 "노무현은 (대통령)감이 된다"고 말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 |  |
| 사진=유튜브 캡쳐 |
해당 영상 속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라며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다"라고 말하며 "성공한 사람임에도 남위에 군림하지 않고, 남들에게 눈물 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고있다"고 문 후보를 설명했다.
이 같은 영상이 다시한번 화제가 됨에 따라 누리꾼들은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서로 제일 좋은 친구를 뒀으니, 서로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19대 대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SNS를 비롯한 온라인 상에서는 과거 문재인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사무실이 함께 위치한 건물의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에 기재된 날짜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1990년 1월 24일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부산 부민동 법원 앞 건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에는 '변호사 노무현'과 함께 '변호사 문재인'이라는 이름이 적힌 간판이 아래위로 걸려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기 땅 사야한다. 땅 기운이 보통이 아닌가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