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문재인 후보의 전라도에 선거유세에 나섰다.
 |
| 사진=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트위터 |
이날 문재인 후보는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 선거유세에 나섰다. 해당 유세가 구 시가지인 익산역 둥부광장에서 이뤄졌음에도, 해당 유세는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진 순천 유세 역시 문 후보의 지지율을 드러내듯 결코 적지 않은 인파가 모였다. 이후 광주와 전남 목포로 이어진 이날 유세는 사람들의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이어진 선거유세에서 이재정 의원은 '더불어나이트' 혹은 '문나이트'라고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유세의 핵심 요원으로 꼽히는 만큼, 이날에도 빛나는 활약을 보였다.
익산과 순천에서는 문 후보의 인근에 서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연신 웃음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유세 모습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이뤄진 민주당의 선거유세에서 이재정 의원은 화려한 춤솜씨를 뽐냈다.
이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선거유세를 빙자해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이재정 의원의 의원실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소싯적에 하라는 사시공부는 안하고 클럽 다닌 것 아니냐는 음모론을 펴시는데, 그땐 클럽이 아니었다"며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놓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1TV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대선 D-9 TOFHDNS 리더십, 누가 적임자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