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를 9일 남겨둔 30일 KBS가 '새로운 리더십 적임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각당 주요 인사를 불러 토론을 벌였다.
일요토론에 참석한 하태경 이재정 이정미 의원. 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토론에서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국민의당 선대위TV 토론단장,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에서 하태경 의원은 홍준표 후보를 '1회용 작전주', 문재인 후보를 '고평가된 불량주', 안철수 후보를 '그저그런 보통주'라고 평가했다. 자당 유승민 후보에 대해서는 '저평가된 우량주'라고 추켜세웠다.
이재정 의원은 "진자 안보가 뭔지 보여주겠다. 위안부 졸속 협상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정의당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은 "국민의당은 사드 입장을 바꿔놓고는 성주군민에게 해명 한 번 하지 않았다. 이게 공당의 자세인가"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이 단장은 "안보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므로 상황이 바뀌면 그 정도 달리 해야 한다"고 맞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