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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
해당 게시물에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는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선거비용 아끼려고 햄버거로 점심 때우고 있다. 정인어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국엔 포기하거나 누군가와는 합칠 듯", "에이 유승민 재산이 얼만데", "선거 유세기간에는 대선주자는 주식이 김밥, 도시락이다", "선거때 점심 제대로 먹는 후보는 떨어져요", "유승민 신고 재산이 48억이라는데 불쌍하다고?"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장인어른, 아무리 급하셔도 롯***말고 맥*** 드세요", "얼마나 급하면 롯***를 드시겠나. 내가 장인어른께 밥차 보내겠다"등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이 유승민 후보를 들어 '장인어른'이라고 부름은, 그의 딸 유담 씨의 미모와 재력이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탓이다.
이민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