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SBS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SBS 에서 13일 목요일 밤 10시부터 방송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 1부 전국 시청률은 9.9%, 23시 43분부터 방송된 2부 시청률은 8.8%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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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이는 지난 주 동시간대 SBS 시청률 7.8%, 7.9% 보다 각 각 2.1%p, 0.9%p 높은 것으로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지역별로 광주 시청률이 13.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서울 과 대구가 동일하게 11.3% 로 높았고 부산이 그 뒤를 이은 10.3% 였다. 가장 시청률이 낮게 나온 지역은 전북으로 시청률 4.1% 였다.
시청자들을 성연령대별로 살펴 보았을 때 여자 50대가 7.9%로 시청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 남자 30대가 7.5%로 높았다.
이번 후보자 TV 토론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으로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평소 이 시간대 TV 시청과 비교했을 때 이번 대선 후보 토론에서 남자 30대 시청률 상승이 가장 높았으며 (전주 동시간대 대비 5.9%p 증가) 그 다음 여자 30대 시청률 상승이 평소 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전주 동시간대 대비 3.4%p) 대통령 선거에 대한 30대 연령층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