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광복절 특사로 142만명 교통벌점 구제

이재현 CJ회장 등 4876명 광복절 특사

기업인 14명 포함…정치인 배제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6-08-12 22:27:06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부는 광복 71주년을 맞아 CJ그룹 이재현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14명을 포함한 487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등을 확정했다.

이번 사면에는 특별사면을 비롯해 ▷운전면허 및 생계형 행정제재 대상자 142만2493명에 대한 특별감면 ▷모범수 730명 가석방 ▷모범 소년원생 75명 임시퇴원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925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해제 등의 조치가 포함됐다.

박근혜 정부 들어 세 번째인 이번 특사는 2014년 설 명절, 지난해 광복절 특사와 마찬가지로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이 주요 대상이 됐다. 정치인은 배제했으며, 경제인 사면 대상자 14명 가운데 재벌총수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유일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등은 빠졌다.

2회 이상 상습 음주운전자만 배제했던 지난해 광복절 특사와는 달리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한 번이라도 했으면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교통 사망사고, 뺑소니, 난폭 운전자도 배제됐다. 이번 사면·감면 조치는 13일 0시를 기준으로 실행된다. 김태경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시총 50위 ‘대장 아파트’ 부산 3곳…집값 낙폭 더 컸다
  2. 2사상구 한의원 불로 1명 사망
  3. 3대학강의 사고 팔기 성행…‘대기 순번제’로 근절될까
  4. 4커지는 반려동물 시장…지역대도 학과 덩치 키우기 경쟁
  5. 5밤 되자 드러난 ‘황금 도시’…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보였다
  6. 63명 실축 日,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패배…8강행 좌절
  7. 7신생아 낙상사고 구청에도 이틀 늑장보고
  8. 8“기업, 임금상승분 가격 전가 심해져”
  9. 9“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영입 원한다”
  10. 10장기 투석 고통 끝낼 신장이식…혈액형 달라도 문제없어요
  1. 1"경호처장 '천공' 만난 적 없다" 대통령실 김종대 전 의원 고발 방침
  2. 2민법·행정법상 '만 나이' 통일한다…법안소위 통과
  3. 3윤석열 대통령 "4년 뒤 꿈꿀 것"...축구 대표팀 격려
  4. 4한동훈 '10억 소송' 등 가짜뉴스 무더기 법적 대응 野 "입에 재갈 물리나"
  5. 5尹 태극전사들에 "도전은 계속, 근사한 4년 뒤를 꿈꾸자"
  6. 6북한 한 달만에 또…동·서해 130발 포격
  7. 7與 “민주가 짠 살림으론 나라경영 못해” 野 “민생 예산 축소, 시대 추이 안 맞아”
  8. 8당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키로
  9. 9윤 대통령 이르면 8일 축구 대표팀과 오찬
  10. 10부산회생법원 내년 상반기 문 연다
  1. 1시총 50위 ‘대장 아파트’ 부산 3곳…집값 낙폭 더 컸다
  2. 2“기업, 임금상승분 가격 전가 심해져”
  3. 3한국인 기대수명 83.6년…암에 안 걸리면 87세까지 산다
  4. 4잘나가던 해운도 추락…운임 24주째 하락, 코로나 전 회귀
  5. 5도시재생 북항 닮은꼴…첨단 경전철 등 깔려 국제도시 도약
  6. 6내부냐 외부냐…벡스코 차기 사장에 촉각
  7. 7대기업 임원 인사 ‘롯데 제외’ 마무리…내년 '안정 속 변화'
  8. 8주가지수- 2022년 12월 5일
  9. 9해양과기원 노조 “원장 낙하산 안 돼”
  10. 10해양강국 전략 본부 설치를…시민단체, 해수부 장관에 건의
  1. 1사상구 한의원 불로 1명 사망
  2. 2대학강의 사고 팔기 성행…‘대기 순번제’로 근절될까
  3. 3커지는 반려동물 시장…지역대도 학과 덩치 키우기 경쟁
  4. 4밤 되자 드러난 ‘황금 도시’…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보였다
  5. 5신생아 낙상사고 구청에도 이틀 늑장보고
  6. 6부산대·경상국립대 수능 표준점수 반영…가산점 유불리 확인해야
  7. 7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위자료 1억 원·재산 분할 665억 원”
  8. 8현대중공업 노사 잠정합의안 마련 6일 예정된 파업 유보
  9. 9화물차 복귀 기사 늘어…밤시간대 항만물류 파업 전보다 늘었다
  10. 10부산 초3 내년부터 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정신 배운다
  1. 13명 실축 日,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패배…8강행 좌절
  2. 2“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영입 원한다”
  3. 3한국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 실패...졌지만 잘 싸웠다
  4. 4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 피력..."발전된 모습 보일 것"
  5. 5기적 남기고 카타르 떠나는 축구대표팀…이젠 아시안컵이다
  6. 6벤투 감독, 대표팀과 이별..."재계약 않기로 지난 9월 결정"
  7. 7스물셋에 벌써 9골…지금은 음바페 시대
  8. 8호날두 사우디로 이적하나
  9. 9사격 1년 만에 태극마크…개그우먼 김민경 세계 51위
  10. 10케인 터졌다…월드컵판 ‘100년 전쟁’ 성사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불신 큰 지방의회 권한 확대? 다수당 견제책 등 선결돼야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단체장 권한 집중 획일적 구조…행정전문관 등 대안 고민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