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정은, 또 軍 식품공장 시찰…'군인복지' 행보

"올해 군인들을 위한 후방 토대 튼튼히 다졌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1-17 10:29:4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흰 가운 입고 軍 식품공장 시찰하는 北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현대화 작업을 마친 북한군 제534부대 산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종합식료가공공장의 기초식품직장, 강냉이(옥수수)가공직장, 정미직장, 남새(채소)가공직장, 즉석쌀밥직장 등을 둘러보고 공장에서 생산한 식품도 살펴봤다.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흰 가운을 입고 공장 곳곳을 둘러보는 김 제1위원장의 사진이 실렸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또 군부대에 식품을 공급하는 공장을 시찰하며 '군인 복지' 행보를 이어갔다.

중앙통신은 17일 김 제1위원장이 현대화 작업을 마친 북한군 제534부대 산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제534군부대는 보급을 담당하는 후방총국 부대로, 평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 제1위원장은 작년 5월 이 공장을 방문해 식품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대화를 지시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 15일(보도일 기준)에도 현대화 작업을 마친 군 산하 식품공장인'2월20일공장'을 시찰했다.

김 제1위원장은 종합식료가공공장의 기초식품직장, 강냉이(옥수수)가공직장, 정미직장, 남새(채소)가공직장, 즉석쌀밥직장 등을 둘러보고 공장에서 생산한 식품도 살펴봤다.

그는 공장이 "현대화 과업을 훌륭히 관철했다"고 평가하고 "최근에 이 공장을 비롯해 인민군대의 후방기지들을 먼 훗날을 내다보며 현대화함으로써 올해가 우리 군인들을 위한 후방 토대의 기초를 튼튼히 다진 해로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화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입장을 바로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높은 민족적 자존심과 불타는 애국심에 의거해 현대화 사업을 밀고나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 제1위원장의 이번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겸 후방총국장이 동행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0. 10“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6. 6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7. 7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10. 10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재료 공급 차질 없도록 할 터”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8. 8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