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 대통령·시주석, 한중경제인포럼 동반참석

시 주석 내외 시내 한옥초청 '특별오찬' 계획

시 주석, 국회방문·서울대강연 등 '소프트 파워외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7-04 10:10: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 이틀째인 4일 시 주석과 함께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오후 서울시내 모처에서 열리는 이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경제인 420여명이 참석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 오영호 코트라 사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잭 마) 회장,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검색포털 바이두(百度)의 창업자인 리옌훙(李彦宏) 회장 등 시 주석 방한 경제사절단 200여명이 함께한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10여분간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서울 시내에 있는 한옥으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를 초청해 '특별오찬'을 베푼다.

특별 오찬까지 준비한 것은 지난해 박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시 주석이 국빈만찬과는 별도로 특별오찬을 마련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보인다.

이처럼 박 대통령이 특별오찬에 이어 경제통상협력포럼에 동행하는 것은 9년째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시 주석에 대한 배려와 예우 차원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박 대통령과 함께 하는 일정 외에는 '소프트파워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오전에는 국회를 찾아 정의화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와 면담한 뒤 서울대로 자리를 옮겨 강연을 하며 젊은층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경제통상협력포럼에 앞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나 양국간 현안에 대해의견을 교환한다.

시 주석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 내 중국인과 간담회를 가진 뒤 저녁에 중국으로 돌아간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9. 9[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10. 10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6. 6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