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투표율 11시 현재 부산 18.4%…서울 18.2%, 경기 17.3%, 인천 17.2%
지방선거 투표율은 4일 오전 11시 현재 전체 유권자 4129만6228명 중 774만8799명이 참여해 18.9%를 기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접전지역의 경우 강원이 23.8%로 높았고 충북 21.2%를 기록했다.
특히 부산은 18.4%로 서울 18.2%, 경기 17.3%, 인천 17.2% 등 다른 접전지역보다 투표율이 더 높아 눈길을 끌었다.
울산이 16.4%로 가장 낮았고 제주가 24.9%로 가장 높았다. 경남은 19.4%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이번에 사전투표제도가 도입된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날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면 6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