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 정가. com] 친박 이종혁 의원, 親홍준표계 분류설 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서민특위 기획위원 선임

○…이종혁(부산 부산진을) 의원은 친홍준표계(?). 한나라당은 지난달 30일 홍준표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서민정책특위를 발족했다. 이 특위는 기존 특위와는 달리 현장 중심으로 홍 최고위원이 야심차게 진행할 프로젝트로, 특위 기획위원에 친박계 이종혁 의원이 선임됐다. 정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이 의원이 친홍준표계로 분류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달 전당대회 국면에서 1인2표 등 2개의 투표권 가운데 한 표는 친박근혜계에, 다른 한 표는 홍 최고위원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홍 최고위원의 원내대표 시절 원내부대표를 지낸 인연이 있다.


# 조경태 "기회주의자 제일 싫다"

○…민주당 조경태 부산시당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희망부산 21과 자치 21 주최의 지방선거 평가 토론회에서 나온 시당과 자신에 대한 비판 발언들에 대해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조 위원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체성이 불투명한 단체들이 주최한 행사라 별 신경을 안 쓴다"며 토론회의 가치를 평가절하했다. 조 위원장은 "중요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자신들이 필요로 할 때만 나선다"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기회주의자"라고 이날 토론회를 주도한 인사들을 겨냥했다. 앞서 토론회에서는 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인호 부산시장선대본부 대변인과 최종태 자치 21 집행위원장 등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조 위원장과 시당이 야권연대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 이진복 "사찰 의혹, 진의 확대" 난감

○…한나라당 이진복(동래) 의원이 최근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파문과 관련, "나도 (사찰을) 당했던 것 같다"고 말한 것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진의가 확대됐다"며 난감한 표정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 정보기관 관계자로부터 "이 의원도 사찰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사찰 주체가 어딘지 수소문해봤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는 것. 이 말이 한 언론에 보도되면서 여러 언론에 옮겨 나오고 급기야 한 라디오방송에서 출연 제의까지 와 "팩트가 없다"며 거절하느라 난감했다는 것. 이 의원은 "마치 내가 탄압을 받는 인상을 풍겨 곤란했다"면서도 "나 말고도 많은 국회의원들이 불법 사찰을 받은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확신했다.


# 박민식 '아동 성폭력대책 전도사'로

○…한나라당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의원이 '아동 성폭력대책 전도사'로 나섰다. 박 의원은 2년 전 이른바 '화학적 거세법'를 발의했고, 관련 법안인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법'이 2년간의 논란 끝에 지난 6월 말 국회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여세를 몰아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화학적 거세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후 박 의원은 지난달 28, 29일 부산지역 6개 초·중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특강을 열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대…댄스 동호회발 감염 확산
  2. 2'대권 주자' 이광재, 부산에서 세몰이 시동
  3. 3울산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누적 2362명
  4. 4부산 울산 경남 강한 비...더위 주춤
  5. 5부산·경남·대구에 경기까지…이건희 미술관 유치전 가열
  6. 6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 거창 창포원 개장
  7. 7감독 교체로 어수선한 '거인'...전준우 "후배들 다독여 앞으로 나아갈 것"
  8. 8조선통신사선 타고 부산 앞바다 돌아보며 조선통신사의 자취 떠올려볼까요
  9. 9부산 지역 대학생들과 국힘 김미애 의원 뭉쳐 법안 발의했다
  10. 10경남도, 45명 추가확진...외국인 모임 집단감염 이어져
  1. 1'대권 주자' 이광재, 부산에서 세몰이 시동
  2. 2부산 지역 대학생들과 국힘 김미애 의원 뭉쳐 법안 발의했다
  3. 3김세연 “이재명은 무늬만 기본소득…여성징병 논의하자”
  4. 4지역구로 출근 러시…시의원실은 ‘부재중’
  5. 5김부겸 총리 인준 강행…박준영 끝내 자진 사퇴
  6. 6이언주, 국힘 최고위원 출마 저울질
  7. 7박재호·이성권 14일 회동…부산부동산특위 접점 찾을까
  8. 8국가균형위원장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재인 정부 내 반드시 이행"
  9. 9IOK company,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오디션 개최
  10. 10야당 “여당, 꼭두각시 총리 탄생시켜”…청문정국 결국 강대강
  1. 1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속도낼까… 금융위도 '중점과제' 선정
  2. 2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외 네트워크 확장 기지개
  3. 3기장·강서 힘입어…부산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4. 4[경제 포커스] 자산 매각, 인사 영입…롯데쇼핑의 ‘이베이 인수’ 시그널
  5. 5명지에 친환경에너지 공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가동
  6. 6북항 친수공원 조경공사 ‘큰 장’ 선다
  7. 7일광 옛 한국유리 부지 개발사업 ‘국제공모’로 급물살
  8. 8‘K-반도체 벨트’ 또 수도권 리그
  9. 9동원개발- 부산의 중심 슬세권·역세권·숲세권 품은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
  10. 10미국발 인플레 공포…코스피 사흘 연속 1%대 하락
  1. 1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대…댄스 동호회발 감염 확산
  2. 2울산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누적 2362명
  3. 3부산 울산 경남 강한 비...더위 주춤
  4. 4부산·경남·대구에 경기까지…이건희 미술관 유치전 가열
  5. 5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 거창 창포원 개장
  6. 6조선통신사선 타고 부산 앞바다 돌아보며 조선통신사의 자취 떠올려볼까요
  7. 7경남도, 45명 추가확진...외국인 모임 집단감염 이어져
  8. 8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0명대…사흘만에 700명 아래로
  9. 9양산 상·하북면 35호 국도 교통안전시설 크게 훼손 대책마련 절실
  10. 10진주시 남강변다목적문화센터 건립 둘러싼 논란 계속
  1. 1감독 교체로 어수선한 '거인'...전준우 "후배들 다독여 앞으로 나아갈 것"
  2. 2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뜻밖의 '특별휴가'… 2주 뒤 리그 경기 재개
  3. 3프랑코, 투구 습관 간파?…거인 마운드 어쩌나
  4. 4이대호·전준우 첫 동반 라인업 제외
  5. 5‘어린 주장’ 김진규 아이파크 이끈다
  6. 6‘고수를 찾아서3’ 대동류 합기유술 vs 태권도 & 킥복싱
  7. 7류현진, 칼제구 부활…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8. 8메스 든 거인 수장…성적·선수단 조화 두 토끼 잡을까
  9. 9다대포서, 한강서…2049명 ‘나만의 코스’ 걷고 달렸다
  10. 10롯데 '서튼호' SSG 잡고 첫 승...'스윕'은 면했다
우리은행
국민의힘 대표 후보 인터뷰
김웅
국민의힘 대표 후보 인터뷰
조해진
  • 해양컨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