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2지방선거 최종경쟁률 2.5대1..예상외 저조

1만20명 후보등록..2006년 3.2대 1보다 훨씬 낮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5-15 08:26:0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앙선관위는 6,2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1만20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의 3.2대 1보다 떨어지는 것이다.

선관위는 교육감, 교육의원 선거 등을 포함해 8개의 선거가 동시 실시되는 이번 지방선거의 경쟁률이 사상 최고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예상외로 경쟁률은 저조하게 나타났다.

이는 전체 선출인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의원 등록 후보가 예상보다 감소해 전체 경쟁률을 떨어뜨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16개 시.도지사 선거에는 58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28명을 선출하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780명이 등록해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역구 광역의원 1천779명(2.6대 1) ▲지역구 기초의원 5천862명(2.3대 1)▲비례대표 광역의원 267명(경쟁률 3.3대 1) ▲비례대표 기초의원 919명(2.4대 1) ▲교육감 81명(5.1대 1) ▲교육의원 274명(3.3대 1)이 등록을 마쳤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선 광주가 6.0대 1을 기록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부산과 경남이 각각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전북 임실군과 경북 경주시가 8.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부산과 대구가 각각 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충남이 2.

0대 1이었다.

선거 사상 최초로 8개 선거가 실시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교육의원 등 모두 3천991명을 선출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