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2선거 뉴스룸] 민병렬-김석준 잇단 보육정책 공약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0-05-05 21:14:06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민병렬-김석준 잇단 보육정책 공약

○…진보진영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정책 공약을 잇따라 내놓았다.

민주노동당 민병렬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공원에서 무상급식 정책 홍보활동을 펼쳤다.

민 예비후보는 "무상급식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는 범국민 공약이 되었다"며 "어린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친환경 급식을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김석준 예비후보는 이날 유아와 취학 전 아동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5가지 보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의 보육공약은 ▷각 동마다 시립 어린이집 3개 설치 ▷공공 베이비시터 제도 전면도입 ▷공공 직장보육시설 설치 ▷어린이 예방접종부터 무상의료 실시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등이다.


# 임정덕 "전교조 명단 스스로 공개를"

○…임정덕 부산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전교조가 소속 교원명단을 스스로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교조는 입시경쟁주의에 몰입된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몸부림 친 정신은 높이 평가지만 노조합법화 이후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 교원평가 거부 등 교육수요자가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외면하는 등 집단이기주의에 몰입했다"며 "'우리 선생님이 전교조인지 아닌지를 알아야겠다'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큰 만큼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6일 전교조 부산시지부에 발송하는 한편 자신의 홈페이지에 부산시내 각급 학교 교사 중 교원단체별 소속 교원의 명단을 공개해도 되는지 여부를 묻는 질의서를 부산지법에 발송할 계획이다.


# 김진성 '교육감 공명선거 결의' 제안

○…김진성 부산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8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공명선거 실천 공동결의대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안서에서 "교육감 선거는 어느 선거보다 깨끗해야 하고, 깨끗한 교육은 선거에서부터 시작해야 함에도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선거운동이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대신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의 이 같은 제안은 최근 교육감 예비후보의 자진 사퇴설 또는 염문설 등 악성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섬 고속도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추진…경남 1일 생활권 시동
  2. 2‘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3. 3인권침해 부랑아 시설 영화숙 ‘최후의 아동’ 명단 찾았다
  4. 4발달장애센터 건립의 꿈, 엄마는 끝내 못 이루고 하늘로
  5. 5부산에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uper BRT)’ 도입되나
  6. 6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7. 7부산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 적자…양극화 심화
  8. 8[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브라질, 걸어 잠근 팀에 고전…역습 노리면 승산 있다”
  9. 9윤 대통령 지지율 40% 임박..."화물 파업 원칙 대응이 모멘텀"
  10. 10부울경 아우른 대문호의 궤적…문학·법학·지역문화로 풀다
  1. 1윤 대통령 지지율 40% 임박..."화물 파업 원칙 대응이 모멘텀"
  2. 2취임 100일 이재명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라" 경고
  3. 3부산회생법원 내년 상반기 문 연다
  4. 4사면초가 이상민...탄핵소추 위기에 공무원 노조 고발
  5. 5여야 예산안 ‘2+2 협의체’ 담판…이상민 거취 최대 뇌관
  6. 6부산시의회서 제·개정 될 조례안 보니
  7. 7尹 "법과 원칙 바로 서는 나라 만들겠다"
  8. 8尹 화물연대 파업 연일 강공 발언에 野 "적대적 노동관 우려"
  9. 9윤 대통령 "화물 파업 북핵과 마찬가지"..."정체성 의심?"
  10. 10서훈 구속에 여야 공방 치열...野 "보복 수사"VS與 "공범 두둔"
  1. 1부산에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uper BRT)’ 도입되나
  2. 2부산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 적자…양극화 심화
  3. 3고령화된 부산 어촌계… 계원 10명 중 4명이 70세 이상
  4. 4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부산섬유패션聯 회장 취임
  5. 5복지용구 플랫폼 선도업체…8조 재가서비스 시장도 노린다
  6. 6부산 의류·신발값도 올랐다…10여 년 만에 최대 폭 상승
  7. 7부자들은 현금 늘리고 부동산 비중 줄였다
  8. 8원희룡 국토부 장관 “불법과 타협하지 않겠다”
  9. 9삼성 첫 전문경영인 女 사장 나와...이재용 취임 첫 사장 인사
  10. 10북극이 궁금한 사람들, 부산에 모이세요
  1. 1섬 고속도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추진…경남 1일 생활권 시동
  2. 2인권침해 부랑아 시설 영화숙 ‘최후의 아동’ 명단 찾았다
  3. 3발달장애센터 건립의 꿈, 엄마는 끝내 못 이루고 하늘로
  4. 4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5. 5간호사 업무범위 쟁점…의사 등 반발
  6. 6[노인일자리 새로운 대안…우리동네 ESG센터] <5> 노인인력개발원 부울본부 김영관 본부장 인터뷰
  7. 7㈜그린켐텍, 이웃돕기 후원
  8. 8“환경운동 필요성 알리는 전도사…아동 대상 강연 등 벌써 설레네요”
  9. 9부산지하철 '낙서' 하고 달아난 외국인 해외서 검거
  10. 10민노총 부산신항서 대규모 연대 투쟁…‘쇠구슬 테러’ 3명 영장
  1. 1‘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2. 2[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브라질, 걸어 잠근 팀에 고전…역습 노리면 승산 있다”
  3. 3크리스 서튼 16강서 "한국은 지고, 일본은 이긴다" 전망
  4. 4에어컨 없는 구장서 첫 야간경기 변수
  5. 5브라질 몸값 1조5600억, 韓의 7배…그래도 공은 둥글다
  6. 6잉글랜드-프랑스 8강전서 격돌...서유럽 맹주 가린다
  7. 7더는 무시 못하겠지…강호들 ‘죽음의 늪’ 된 아시아 축구
  8. 816강 안착 일본 “우린 아직 배고프다”
  9. 9재미없음 어때…네덜란드 가장 먼저 8강 진출
  10. 10한국 브라질 16강전 손흥민 네이마르 해결사 될까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불신 큰 지방의회 권한 확대? 다수당 견제책 등 선결돼야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단체장 권한 집중 획일적 구조…행정전문관 등 대안 고민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