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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선거 뉴스룸] 김두관 "경남을 신에너지 산업수도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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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길 쌍방향 감성 선거운동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의 쌍방향 감성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1 가지 프러포즈'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김 전 장관 측의 선거운동은 무작위적이고 관성적인 유세 위주의 기존 선거운동과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유권자가 정책제안, 지역현안, 희망사항 등을 프러포즈하고 후보가 이에 응답하는 형태의 쌍방향 선거운동 프로젝트다.

김 전 장관은 첫 번째 프러포즈로 14일 오후 김길태 사건이 벌어진 사상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역 재개발과 치안문제에 관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 임장근 캠프, 김부윤 교수 영입

○…임장근 부산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부산대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을 지낸 김부윤 부산대 교수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임 후보 측은 김 교수가 부산지역 교육계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고 중등교육에 관한 철학이 올곧아 부산 교육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경남고, 부산대 사대 출신으로 지난 1987부터 부산대에서 재직 중이다.


# 김 前장관 "분야별 공약 순차 발표"

○…경남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장관은 13일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기 전까지 3~4일 또는 일주일 간격으로 분야별로 공약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을 세계 신에너지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에너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복합 산업 클러스터 구축, 그린 신도시 건설, 탄소 배출권 거래소 유치, 친환경 등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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