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핵심 측근이자 이 대통령이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을 상의하는 몇 안 되는 지인 중 한 명. 이 대통령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서울대 입학 동기. 한나라당의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이 부의장, 이재오 의원, 박희태·김덕룡 의원 등과 함께 막후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했던 '6인회의' 멤버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통령직 인수위 시절에는 취임준비위 자문위원을 맡으면서 이 대통령을 보필해 왔으며, 폭넓은 정계 인맥을 갖고 있다.
▷경북 영일(71) ▷서울대 ▷동아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 ▷한국갤럽 회장 ▷이명박 대선후보 선대위 상임고문 ▷취임준비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