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숙)는 지난 10월 31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거창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한 공원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창군의 대표적인 명소인 수승대와 창포원을 방문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공원 조성 사례와 주민 친화적인 공간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범천2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원숙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위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활기찬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동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자치위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범천2동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