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1동 유관단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장 고영복)는 지난 10월 24일 각 유관단체원과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2026년 유관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동정 업무 추진에 헌신한 단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남도 함안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악양생태공원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무진정과 고려동 유적지,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 고분군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영복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단체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서로 격의 없이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일궈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유관단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체 간 소통과 연대가 한층 더 끈끈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영선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