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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부산시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지광 스님의 능인선원 앞 국제신문 비대위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광 스님은 국제신문에 100억 원대 임금 체불을 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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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은 26일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국제신문 정상화를 위해 부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신문 비대위는 대주주인 능인선원 지광 스님을 향해 100억 원대 체불 임금 해결과 기업회생 동의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이달 1일부터 진행 중으로 이날로 26일째를 맞았다.
천주교 신자이지만 불교 철학과 사상에도 이해가 깊은 전 시장은 천막농성장 앞에서 능인선원을 한참동안 쳐다보기도 했다. 전 시장은 국제신문 비대위에 재차 “시가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돕겠다”며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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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부산시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지광 스님의 능인선원 앞 국제신문 비대위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광 스님은 국제신문에 100억 원대 임금 체불을 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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