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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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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부산에서 동해선 철도 구간에 나무가 쓰러져 전력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후 7시 21분께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차선에 장애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현재 해당 구간 상행선을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하고 있다. 또 초기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긴급 수목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부 열차가 장시간 정차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정확한 운행 지연 열차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부산에는 현재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이틀간 100㎜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다.